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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s legends 지난 6일 정규리그 최종전 이후 16일 만에 공식전을 치른 현대모비스는 인삼공사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evo tournament경기에서 지면 우승을 내줘야 했던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은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하면서 승부를 최종 5차전(17일 오후 2시)까지 끌고 갔다
경상북도 evolution championship series 리그 초반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가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중도에 이탈했음에도 대한항공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다.